담 울타리에 귀가 붙어 있고, 또 복병 같은 떼도둑은 우리 몸 가까이 있다. 언동에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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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사소한 일이 가장 큰 일을 결정함을 보았다.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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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약 , 아무리 괴로운 마음의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 아물어 잊혀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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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마음의 마음됨은 형상을 떠나고 성품을 떠나서 바다와 같고 허공과도 같다. 허공과 같으므로 형상이 융합되지 않음이 없거늘 어찌 동쪽과 서쪽이 있겠으며, 바다와 같으므로 성품을 보존하지 못하는데 어찌 움직일 때와 고요할 때가 없겠는가.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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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탁(汚濁)을 포용하는 도량, 대하(大河)를 맨발로 건너야 하는지를 분별하는 판단, 소원을 버리지 않는 애정, 정실을 끊어버리는 공정, 이러한 덕행을 구비하면 태평성세로 발전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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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天命)을 깨닫고 이것에 마음을 정하고 즐기고 있으면 근심과 걱정은 없어진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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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마음의 생산물이다. – G.B. 쇼
-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마음의 생산물이다. – G.B. 쇼 -
그 어진 것은 하늘과 같고, 그 지력(知力)은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신(神)과 같고, 사람이 사모하는 것은 따뜻한 해를 접하는 것 같고, 이 분을 우러러 바라보는 것은 구름과 같았다. 제요(帝堯)를 찬양하는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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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잔 원수 없고 날샌 은혜 없다 , 원한이나 은혜는 세월이 지나면 쉬 잊힌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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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고 따뜻하면 음욕(淫慾)이 일어나고, 굶주리고 추우면 도심(道心)이 싹튼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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