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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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행동은 말보다 미덥다.)
Opportunity makes the thief. (기회가 있으면 도둑질할 마음이 생긴다.)
주금에 누룩 장사 , 소견이 없고 사리에 어두워 소용 없는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어린이의 대망(大望)을 듣고 웃어서는 안 된다 어린이에게 웃음은 비웃음을 뜻하는 일이 많고 비웃음만큼 마음을 괴롭히는 것도 없다. 어린이가 주제에 어울리지 않는 대망에 대하여 말할 때 아버지가 할 일은 그 대망에 대한 여러 관점에서 잘 이야기를 해주는 일이다. 어떻게 하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가, 그 방법과 희망을 심어 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린이가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손을 빌려주지 않는다. 스스로 자신의 성공을 키워 갈 특권과 자격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데일 카네기
Least said soonest mended. (말은 적을수록 좋다
Easier said than done. (말하기는 쉽고 실천은 어렵다.)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 -미국속담
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The dearer the child, the sharper must be the rod. (자식이 귀여울수록 날카로운 매를 주라.)
벼룩도 낯짝이 있다 ,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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