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가 스스로 그 이상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그의 속박은 사라진다. 그는 자신을 해방시키며 다른 노예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 자유와 속박은 정신적 상태이다. – M.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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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목표를 골라서 거기에 집중하는 데에 있다. -앙드레 모로아
자기가 나설 무대가 아닌 곳에 함부로 나서지 말라. 세계에는 빈 곳이 얼마든지 있다. 어디에나 함부로 나서는 사람은 대개 자기의 능력이 없는 자이기도 하고, 자기의 천직 을 자각하고 있지 못한 자이기도 하다. -입센
싸워서 이기기는 쉬우나 지켜서 이긴다는 일은 어려운 것이다. 지켜서 최후의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일치 단결된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자
어린 아이는 어른들이 만들어 놓고 후회하는 괴물이다. -사르트르
학문의 길에 있어서는 처음의 길을 여는 것이 어려우며, 스승의 설을 이어받기란 쉬운 일이다. -48권전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공자
입에 문 혀도 깨문다 , 사람인 이상 누구라도 실수는 있다는 말.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 눈앞의 작은 이해 관계에는 밝아도 큰 손해를 입을 일에는 어둡다는 말.
인간은 달과 같아서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면이 있다. -마크 트웨인
어떤 책은 음미하면 된다. 또 어떤 책은 이해하면 된다. 그러나 깊이 음미하고 소화할 책은 소수에 불과하다. – F.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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