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을 소중히 여기자. 노동의 빛은 아름다운 것이다. 노동은 온갖 덕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링컨
- 노동을 소중히 여기자. 노동의 빛은 아름다운 것이다. 노동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유머 감각을 잃지 말라.
- 유머 감각을 잃지 말라. -
떼꿩에 매를 놓다 ,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마구 욕심을 냄을 이르는 말. / 많은 목표를 걸어 놓고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
- 떼꿩에 매를 놓다 ,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마구.. -
지금이야말로 인생이라고 하는 훌륭한 모험을 이 지구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풍성하고 행복하게 사는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 -데일 카네기
- 지금이야말로 인생이라고 하는 훌륭한 모험을 이 지구상에서 실행할.. -
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노자
- 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노자 -
살아있는 일체의 것을 사랑하는 것은 내 정신의 본능입니다. 그것이 비록 나에게 선을 행하든 악을 행하든, 그리하여 보다 많은 생명 있는 것을 보다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로망롤랑
- 살아있는 일체의 것을 사랑하는 것은 내 정신의 본능입니다… -
종교적인 인간은 축소판 하느님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역설적이고 이율배반적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여름이요 겨울이며, 낮이요 밤이고, 삶이요 죽음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신성하기도 하고 악마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성이 비틀거린다. -라즈니시
- 종교적인 인간은 축소판 하느님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역설적이고.. -
천생 팔자가 누룽지라 , [고작 좋아한다는 것이 누룽지니] 가난을 면하지 못한다는 말.
- 천생 팔자가 누룽지라 , [고작 좋아한다는 것이 누룽지니].. -
난 부자 든 거지 , 겉으로는 부자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난 부자 든 거지 , 겉으로는 부자같아 보이나.. -
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 맛도 모르고 물이나 술 따위를 벌컥벌컥 들이켜는 사람의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 맛도 모르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