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가 석 자 , 자기 일도 막막한 처지라, 남의 고통이나 슬픔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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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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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 臥薪嘗膽 ). 오나라 왕 부차와 월나라 왕 구천(句踐)의 고사에서 나온 것으로 편치 아니한 섶에 누워 자며 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 즉 원수를 갚거나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오랜 날을 괴로움을 참고 견디는 것.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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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이 검정 나무란다 , 자기 흉은 생각지 않고 남의 허물을 탓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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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 기름 , 여러 사람과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돌림받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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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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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며, 만족을 아는 자가 가장 넉넉한 자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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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of a trade seldom agree. (같은 장사끼리는 화합이 잘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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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full of ups and downs.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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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말하기 나름으로 사뭇 다라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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