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가 석 자 , 자기 일도 막막한 처지라, 남의 고통이나 슬픔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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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 두 쪽만 대그락대그락한다 ,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알몸뿐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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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제 2의 자연으로서 제 1의 자연에 비해 결코 약한 것이 아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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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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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 , 눈치가 빠르면 어디에 가도 군색하지 않게 지낼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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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하는 마음이 아무리 많아도 예(禮)에 벗어나면 그것은 촌스러움에 불과한 것이다. 용모나 태도에 삼가는 것이 있어도 그것이 예에 벗어나면 겉만 번지르한 촌스러움에 불과한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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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반대되는 두 집단, 즉 빈부가 균등하게 될 때 혁명은 와해되며 그들의 간격은 거의 또는 전연 없어지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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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unce of practice is worth a pound of theory. (말보다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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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고 포도청 간다 , [곤욕을 당하고 또 포도청에 잡혀 가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매우 혹독한 벌을 받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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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 못난 주제에 남의 흉내만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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