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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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끝의 끝까지 내다보려는 일은 잘못입니다. 운명의 사슬의 고리는 한 번에 하나씩 밖에 다룰 수 없는 것입니다. – W.S. 처칠
기분 좋은 잠과 부담 없는 독서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느 경우에도 심장의 고동이 부드러워지고 긴장감이 풀리며, 마음은 냉정하게 된다. 최선의 독서법은 잠자리 곁에서의 독서이다. -임어당
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道)가 있다. 불하대(不下帶)는 눈앞에 보이는 것의 비유. 옛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에 띠(帶) 아래에는 눈을 주지 않았다. -맹자
모든 것은 순수하게 그리고 투명하게 신에게서 흘러나온다. 나는 걱정에 사로잡혀 악에 눈이 어두워진 나머지 거듭거듭 뉘우치고 깨닫고 마음을 씻고 닦고 한 끝에 최초의 숭고한 맑은 원천, 신에게로 돌아갔다. 그리하여 당신의 예술로 돌아갔다. 그런 때 이기심에 망설이는 일은 없었다. -베토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얌전한 체하면서, 은밀히 온갖 짓을 다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될 때 요구하라.
미국에서 대통령은 4년간 집권하고 언론은 영원히 통치한다. -오스카 와일드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지상의 모든 것은 그 본질이 정신적인 것이다. -칼릴 지브란
우리의 삶은 고통이며 공포다. 따라서 인간은 불행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인생을 사랑하고 있다. 그것은 고통과 공포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 윗사람에게 빌붙어 한자리 하려 들지 말고 제 앞이나 잘 가리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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