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한 말도 누군가가 듣는다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하라는 말.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는 오직 한 가지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섬기는 법을 갈구하여 발견한 사람이다. -슈바이처
움도 싹도 없다 , (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서 간 곳을 모름을 이르는 말. / 장래성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덕은 근본되는 것이고 재물은 말단되는 것이다. 덕이 있으면 사람도 재물도 모여드는 것이니 덕은 근본이 되고 재물은 말단이 된다. 그 본말을 잘못하게 되면 결국 백성을 서로 다투게 하는 결과가 되어 서로 빼앗는 짓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대학
학위가 있다는 것은 단순히 학교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었다는 표시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무엇을 배웠느냐와 배운 것을 이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 P.F. 드러커
Bad news travels fast. (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
가장( 家長 )이 확실하게 지배하는 가정에는 다른 데서 찾아 볼 수 없는 평화가 깃든다. -괴테
어두운 방에 불을 켜면 방안이 밝아지듯 지식이 생김과 동시에 미혹은 스러지며, 지혜 또한 제 구실을 마치자 없어진다. 그러나 그 지혜로 얻어진 무상, 괴로움, 무아(無我)의 이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미란타왕문경
자연의 도(道)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자연의 덕(德)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 -장자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일이 잘못되어 제대로의 격식을 차릴 수 없게 되었다는 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