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 원래 다처주의자다. 분별있는 여자는 남자의 이따금 있는 과실을 언제나 관대 하게 봐준다. -서머셋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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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란 무지의 고백인데, 그것은 의도적이며 당당하며 열렬하다. -류빈슈타인-
범은 그 가죽이 가장 아름답고 위엄이 있는 짐승이다. 훌륭한 지도자는 범처럼 아름답고 훌륭한 모습으로 일진월보(日進月步), 날마다 변한다. -역경
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노자
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 이처럼 도(道)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는 아무리 훌륭한 말을 들려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장자
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장판방에서 자빠진다 , [방심함을 경계하는 말로] 안전한 조건 아래에서도 실패할 수 있다는 말.
우리는 실제로 벌어진 일보다는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면서 마음의 고통을 겪는다. -제퍼슨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 기회가 좋을 때 벼르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선(善)을 보면 곧 자신에게 옮겨 가지고, 자기에게 허물이 있는 것을 알면 곧 고친다. 이런 민첩함이 있으면 이로운 것이다. -역경
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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