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허물을 듣거든 부모의 이름을 듣는 것과 같이 귀로 듣더라도 입으로 말하지 말라. -마원
- 남의 허물을 듣거든 부모의 이름을 듣는 것과 같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꼬리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짓을 오래 계속하면 결국 들키고 만다는 뜻.
- 꼬리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짓을 오래 계속하면.. -
정치는 사람에게 있다. -자사
- 정치는 사람에게 있다. -자사 -
모든 성장에는 활동이 필요하다. 노력하지 않으면, 육체도 정신도 성장하지 않는다.
- 모든 성장에는 활동이 필요하다. 노력하지 않으면, 육체도 정신도.. -
자유인이란 죽음보다 삶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스피노자
- 자유인이란 죽음보다 삶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
반복 순환이라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거기에서 하늘과 땅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 인생의 소장(消長), 국가의 성쇠도 이와 같다. -역경
- 반복 순환이라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거기에서 하늘과 땅의.. -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 -도스토예프스키
-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 -도스토예프스키 -
선한 일도 쌓고 쌓아야 비로소 이름을 알릴 수 있고, 악한 일도 쌓지 않으면 몸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역경
- 선한 일도 쌓고 쌓아야 비로소 이름을 알릴 수.. -
실수 했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 실수 했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
덕이 있으면 스스로 사람이 모여들게 되고 사람이 모여들게 되면 국토를 보전할 수가 있다. 국토를 보전할 수가 있으면 재물이 모이게 되고 재물이 모이면 그 쓰는 곳이 생기게 된다. 요는 정치의 근본은 먼저 덕을 쌓는 일이다. -대학
- 덕이 있으면 스스로 사람이 모여들게 되고 사람이 모여들게.. -
신인(神人)에게는 공(功)이 없다. 신인(神人), 즉 신(神)의 지경에 달한 사람은 아무리 일을 해도 일을 했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공(功)이라는 것이 없다. -장자
- 신인(神人)에게는 공(功)이 없다. 신인(神人), 즉 신(神)의 지경에 달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