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못 먹을 밥에 재나 뿌리지 , 심술이 매우 사나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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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 -팔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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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의 이치를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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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피고, 모든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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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터뜨리지만, 슬기로운 자는 모욕을 당해도 참는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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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ol’s bolt is soon shot. (어리석은 놈은 걸핏하면 제 밑천을 털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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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하늘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현인은 성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선비는 현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처럼 수양이란 가까운 곳에서부터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주염계(周廉溪)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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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욕망, 교만, 욕심은 사람이 갖고 있는 세 가지 유혹이다. 이것 때문에 갖가지 불행이 인류의 무거운 짐이 되고 있다. 이 무서운 병을 고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니 곧 수양( 修養 )이다. – F.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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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does not live by bread alone. (사람이 빵으로만 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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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월 제사냐 , 자꾸 빼먹고 거르는 것을 나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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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gars can’t be choosers.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맏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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