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많은 말이 콩 마달까 ,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남 못지않게 그것을 좋아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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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도연자실(陶然自失), 심신 모두 내 자신을 비웠다. 이것이 인간의 최고 경지라 할 수 있다. -장자
- 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도연자실(陶然自失), 심신.. -
책이란 대도(大盜)가 재물을 훔치듯 골라 읽어야 한다.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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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못 하고 뛰려 한다 , 제 실력 이상의 일을 하려는 사람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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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눈썹 찡그릴 일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이를 갈 사람이 없을 것이다. 크게 떨친 이름을 어찌 무딘 돌에 샛길 것인가. 길 가는 사람이 하는 말은 비석보다 나으니라. -격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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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스려진 국가는 언제나 부유하고 어지러운 국가는 언제나 가난하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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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결핍에 대비하여 오늘 준비하는 것이 알뜰한 것이다. -이솝
- 내일의 결핍에 대비하여 오늘 준비하는 것이 알뜰한 것이다… -
선행에 문을 닫는 자는, 다음에는 의사를 위하여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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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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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하고, 먼 곳의 친척은 가까운 이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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