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단지 글씨를 쓰는 것이 학문이라 믿고 쓰고 있을 뿐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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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 속엣 말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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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근심 없는 혼(魂)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 D.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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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그 맛을 모르고, 항상 지껄이는 사람은 생각하지를 않는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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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그처럼 두려워한다는 것은 바로 생전의 사악한 생활의 증거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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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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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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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부터 근심과 두려움이 생긴다. 사랑으로부터 온전한 자유를 얻은 사람에게 근심도 두려움도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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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지는 말하자면, 하나님과 악마 사이에 있는 짐승과 같다. – M.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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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조종하는 것이 정신일진대 정신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 육체는 자연히 정도를 걷게 된다.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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