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단지 글씨를 쓰는 것이 학문이라 믿고 쓰고 있을 뿐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소학
- 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단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길로 가라면 메로 간다 , 일마다 엇나가기만 하는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
- 길로 가라면 메로 간다 , 일마다 엇나가기만 하는.. -
가장 잘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이 통치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 가장 잘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이 통치해야 한다… -
식사는 충족량의 80 %로, 과식은 비만 성인병을 일으키게 하는 위험한 적이다. 자기의 적정한 체중을 알고 영양과 양의 균형잡힌 식사를 하루에 3회씩 규칙적으로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 New Life 편집부
- 식사는 충족량의 80 %로, 과식은 비만 성인병을 일으키게.. -
벼룩의 선지를 내어 먹지 , 조그만 이익을 당치 않은 곳에서 얻어 내려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벼룩의 선지를 내어 먹지 , 조그만 이익을 당치.. -
수레 백 승을 움직일 수 있는 높은 지위와 재산이 있는 자는 백성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여 엄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능사로 하는 신하를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맹헌자(孟獻子)가 한 말. -대학
- 수레 백 승을 움직일 수 있는 높은 지위와.. -
생쥐 볼가심한 것도 없다 , 아무 먹을 것도 없이 매우 가난하다는 뜻.
- 생쥐 볼가심한 것도 없다 , 아무 먹을 것도.. -
단 한 사람의 백성이라도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지 않으면 이것은 나의 허물, 즉 책임이다. 이윤(伊尹)의 일을 고종(高宗)이 한 말. -서경
- 단 한 사람의 백성이라도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지.. -
갓마흔에 첫 보살(버선) ,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졌을 때 이르는 말.
- 갓마흔에 첫 보살(버선) ,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는다 , 시간과 장소.가능서 따위를 가려서 행동해야 한다는 뜻.
-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는다 , 시간과.. -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제가 한 말 때문에 죽을 수도 있으니, 말을 항상 조심하라는 뜻.
-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제가 한 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