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 , 남이 일할 때에 밖으로 나돌던 주제에, 들어와서는 큰소리 치고 떠듦을 이르는 말.
- 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 , 남이 일할 때에 밖으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은 항상 불가능한 짓을 억지로 하다가 생명을 잃게 되고, 또 자기에게 불편한 짓을 억지로 해서 패한다. 통솔자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부하를 잘 훈련하여 가르쳐 두어야 한다. -오자
- 사람은 항상 불가능한 짓을 억지로 하다가 생명을 잃게.. -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될 수가 없는 일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될 수 없는 것을 감히 하려고 해도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순자
-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데카르트
-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
넋이야 신이야 한다 , 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털어놓음을 이르는 말.
- 넋이야 신이야 한다 , 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
군자에게 용맹만 있고, 예가 없으면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 소인에게 용맹만 있고, 예가 없으면 도둑이 된다. -공자
- 군자에게 용맹만 있고, 예가 없으면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 -
감장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대신해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감장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대신해서.. -
능력은 적은데 책임이 무거우면 화가 미치지 않는 일이 드물 것이다. 덕은 박한데 지위는 높고 지혜는 적은데 큰 일을 꾀하는 일도 이와 같다. 공자가 한 말. -역경
- 능력은 적은데 책임이 무거우면 화가 미치지 않는 일이.. -
찬물에 기름 돌 듯 , 서로 화합하지 않고 따로 도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찬물에 기름 돌 듯 , 서로 화합하지 않고.. -
군자는 도(道)를 어떻게 행할까에 마음을 쓰고 도모할지언정 생활비를 어떻게 얻을까 하는 일에는 마음쓰지 않는 것이다. 도(道)의 수양에 마음을 쓰고 걱정은 할지언정 가난한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논어
- 군자는 도(道)를 어떻게 행할까에 마음을 쓰고 도모할지언정 생활비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