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 영(영) 땅의 사람이 코 끝에 백토를 바랐을 때, 석(石)이라는 장인이 도끼를 휘둘러서 바람을 일게 하여 코 끝에 바른 백토를 깎아 냈으나 코를 다치지 않았다는 고사.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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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행동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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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그 부를 자랑하더라도 그 부를 어떻게 쓰는가를 알기 전에는 그를 칭찬해서는 안 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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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개가 짖지 않고 또 백성은 관리를 볼 수가 없다. 밤도둑이 없어지고 무법한 관리가 없어졌다. 유롱(劉籠)의 정치를 칭송한 노인들의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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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은 영혼과 정신을 낳고, 불행은 위대한 인물을 낳는다. –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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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보왕삼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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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의 언동(言動)에 보편 타당성이 있으면 잘못이 없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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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을 거치지 않고 정복한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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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거적문인가 , 추울 때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탓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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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혼의 가치라는 것은 높이 올라가는 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올바르게 행동하는 점에 있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참된 학문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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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에도 데겠다 , 몸이 너무 허약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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