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예술가에게는, 자연의 일체가 아름다운 법입니다. 그의 눈동자는 외면의 온갖 진실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마치 펼쳐진 책을 읽듯이, 거기에서 쉽사리 일체의 내적 진실을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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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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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장수하는 방법이니라.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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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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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뒤에 날장구 친다 , 일이 끝난 다음에 쓸데없는 문제로 떠들고 나섬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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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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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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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속에 낙(樂)이 있고, 낙 가운데 근심이 있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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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안을 가르칠 수 없는 자가 남을 가르칠 수가 있을까.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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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는 자는 상정(常情)에 의한 것이라서 겁낼 것 없지만, 성내야 할 일에 웃는 자는 그 자의 심중을 헤아릴 수 없어 더욱 무서운 것이다. -잡편
- 성내는 자는 상정(常情)에 의한 것이라서 겁낼 것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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