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 앞에서 남을 창피하게 만드는 것은 피를 흘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 군중 앞에서 남을 창피하게 만드는 것은 피를 흘리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부조는 않더라도 제상(祭床)이나 치지 말라 , 도와주지는 않아도 좋으니, 낭패나 시키지 말라는 말.
- 부조는 않더라도 제상(祭床)이나 치지 말라 , 도와주지는 않아도.. -
결혼 기념일과 아내의 생일등 아내에게 특별한 날들을 잊지 말고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라. -남편십계명-
- 결혼 기념일과 아내의 생일등 아내에게 특별한 날들을 잊지.. -
성실한 행동은 자기보다 남을 이롭게 한다. -불경
- 성실한 행동은 자기보다 남을 이롭게 한다. -불경 -
그 사람의 미덕과 인품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가까이 다가갈 때, 비로소 사랑은 시작된다. -그라시안
- 그 사람의 미덕과 인품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가까이.. -
사랑은 어떤 점에선 짐승을 인간으로 만들고, 또 다른 점에선 인간을 짐승으로 만든다. -셰익스피어
- 사랑은 어떤 점에선 짐승을 인간으로 만들고, 또 다른.. -
사람에게는 자기의 성명이 모든 말 가운데 가장 사랑스럽고 존중하게 들리는 말이다. – D. 카네기
- 사람에게는 자기의 성명이 모든 말 가운데 가장 사랑스럽고.. -
모순은 조그만 몸뚱이에 커다란 발자국과 같다. -팔만대장경
- 모순은 조그만 몸뚱이에 커다란 발자국과 같다. -팔만대장경 -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건성건성 일을 해 치움을 이르는 말.
-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
스스로 아는 자는 남을 탓하지 않는다. -순자
- 스스로 아는 자는 남을 탓하지 않는다. -순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