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가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면 백성도 또한 그 군주가 즐거운 것을 즐긴다. 이렇게 해서 상하가 마음을 함께 한다면 나라는 잘 다스려지는 것이다. -맹자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옛날 하(夏) 나라 걸왕(桀王)이 난폭해서 천하를 어지럽게 했으나 은(殷) 나라 탕왕(湯王)은 그 뒤를 받아 흐트러진 나라를 훌륭하게 다스렸다. 은 나라 주왕(紂王)도 난폭한 정치를 해서 천하를 어지럽게 했으나 주(周) 나라 무왕이 그 뒤를 받아서 훌륭하게 나라를 다스렸다. 아무리 흐트러져 있어도 그 뒤의 사람이 노력하면 이것을 만회할 수가 있다. 천하의 흥망과 선치(善治)는 결코 운명이 아니다. 묵자(墨子)는 비운명론자로 천명(天命)이나 운명론에 반대했고 인간의 노력을 중시했다. -묵자
주린 고양이가 쥐를 만났다 ,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닥쳤다는 말.
아무리 튼튼하여도 약점은 반드시 있다. -손자병법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야다(YADA)는 창조의 행위이다. 이것 없이는 자기 완성이 얻어질 수 없다. 야다라는 말은 헤브라이어로 섹스라는 뜻으로 상대를 안다는 뜻이기도 하다. -탈무드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 -도스토예프스키
모든 사람들은 정신에게 이익이 될 만한 것과는 반대되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 , 작은 병통을 다스리지 않고 그냥 두면 큰 병통이 된다는 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