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의 마음은 바다처럼 깊고 넓으며, 물처럼 담백한 것이다. 범질(范質)이 그의 조카에게 가르친 시구.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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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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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견딘다는 것은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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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사람은 여러 사람과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서 고독을 느낀다. -로버트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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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루의 양초로 많은 양초에 불을 옮겨 붙이더라도 첫 양초의 빛은 흐려지지 않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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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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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배반하는 일이 없다. -워즈워드
- 자연은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배반하는 일이 없다. -워즈워드 -
싸라기 밥을 먹었나 , 상대방이 함부로 반말투로 말해 올 때 핀잔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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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건성건성 일을 해 치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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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생각함으로써 생기고 노력함으로써 이루어지고 교만함으로써 실패한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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