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행동은 지나칠 만큼 공손한 태도를 취하고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는 허례를 버리며, 애도하는 마음에 치중하고 모든 비용은 지나칠 만큼 검소하게 한다. 이 세 가지는 지나칠 정도로 해도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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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s do good to the stomach. (좋은 약은 입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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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손에 있는 것은 정당한 값으로 평가하지 않지만, 일단 그것을 잃어버리면 가치를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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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제 허물을 제가 알아서 고치기는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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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동의 없이, 아내와 관계를 가질 수는 없다. 아내가 내키지 않는 데도 남편이 손대는 것은 금해져 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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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소금 나르듯 , 조금씩 조금씩 줄어서 없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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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상관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완전한 사람이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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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한다 , 자주 들락날락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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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은 대체로 작가를 닮게 되어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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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정돈된 인생이다. 생명의 제왕이다. – R.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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