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처리를 분명하고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탓하여 하는 말.
-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처리를 분명하고 깔끔하게 하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아름다운 패금(貝錦)을 짜듯이, 악한 자는 말을 달콤하게 한다. -시경
- 아름다운 패금(貝錦)을 짜듯이, 악한 자는 말을 달콤하게 한다… -
임금의 신하된 몸이기에 모진 고생을 다하건만 원망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 몸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고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경
- 임금의 신하된 몸이기에 모진 고생을 다하건만 원망하지 않는다… -
잘 다스려진 나라에는 별로 할 일이 없으니 이곳을 떠나고 혼란스런 나라에 가서 힘써 일할 것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 잘 다스려진 나라에는 별로 할 일이 없으니 이곳을.. -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신에 대한,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자세와 태도, 또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명확히 알 수 있다. -탈무드
-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신에 대한, 그리고 다른 사람에.. -
사랑은 어떤 점에선 짐승을 인간으로 만들고, 또 다른 점에선 인간을 짐승으로 만든다. -셰익스피어
- 사랑은 어떤 점에선 짐승을 인간으로 만들고, 또 다른.. -
가령 백세의 수(壽)를 얻는다 하더라도 무상(無上)의 가르침(法)과 만나지 못하면 이 가르침(法)을 만난 사람의 하루의 삶에도 미치지 못한다. -법구경
- 가령 백세의 수(壽)를 얻는다 하더라도 무상(無上)의 가르침(法)과 만나지.. -
껍질만 보지 말라.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 -탈무드
- 껍질만 보지 말라.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 -
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같은 것이다. 조용하게 그대로 두게 되면 물체를 잘 비출 수가 있으나 조금만 움직이게 해도 비추지 못하게 된다. -순자
- 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
전쟁은 가령 졸렬해도 속결이 중요한 것이다. -손자
- 전쟁은 가령 졸렬해도 속결이 중요한 것이다. -손자 -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