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초월계(超越界)를 세계에 이끌어 들이려는 것이며, 철학은 세계를 초월계에 이끌어 들여야 하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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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that would have the fruit must climb the tree. (과일을 먹고 싶은 사람은 나무에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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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그 강한 생명력! 인간은 어떠한 것에도 곧 익숙해지는 동물이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에 대한 최상의 정의라고 나는 생각한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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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akes two to tango.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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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妻)더러 한 말은 난다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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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하랴 , 여북해서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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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목적에서 올바른 정의는 단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고객의 창조이다.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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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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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떡판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 옆을 가다가 짐짓 넘어진 체하여 떡을 먹을 만큼 비위가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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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자기 정화이다. – M.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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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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