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 -상응부경전
- 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A good appetite is a good sauce. (시장이 반찬)
- A good appetite is a good sauce. (시장이.. -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공교로운 일로 낭패를 본다는 말.
-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
정치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고, 집안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근면이다. -경행록
- 정치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고, 집안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
사위는 백년지객 , [사위는 여원한 손님이 라는 뜻으로] 사위는 언제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존재라는 말.
- 사위는 백년지객 , [사위는 여원한 손님이 라는 뜻으로].. -
나무공이 등 맞춘 것 같다 , 서로 상반되는 꼴(경우)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나무공이 등 맞춘 것 같다 , 서로 상반되는.. -
태산은 아무리 작은 돌이나 흙이라도 받아들임으로써 저처럼 높게 된다. 큰 인물이 되려면 도량을 넓게 하여 많은 인물을 받아들이는 아량이 필요하다. -관자
- 태산은 아무리 작은 돌이나 흙이라도 받아들임으로써 저처럼 높게.. -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 비록 모양은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 비록 모양은 작아도.. -
인생에서 만족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지난 세월의 이야기가 아니라 의지에 달려 있다. -미셀 드 몽테뉴
- 인생에서 만족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지난 세월의 이야기가.. -
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닳도록 수없이 다녔다는 말.
- 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