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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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he last smile than the first laughter. (최초의 큰 웃음보다는 최후의 미소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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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빈자(貧者)도, 사랑을 받았다면 사랑을 주어야 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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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여움에서 때때로 큰 재난이 생긴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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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짚신도 짝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하고 못난 사람에게도 배필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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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는 자가 있다. 이런 것은 남의 성질을 거스리는 것이라 재앙이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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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내외간의 싸움은 칼로 물을 베어도 흔적이 없듯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곧 화합한다는 말.
-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내외간의 싸움은.. -
경멸받는다는 것은, 때때로 소인이 그래도 자기가 어떤 높이에 서 있다는 느낌을 품도록 만든다. -게오르크 짐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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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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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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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 일 솜씨는 없는 주제에 겉치레만 꾸미려 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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