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하대부(下大夫)와 말씀하실 때에는 웃는 모양으로 화락하시었고 상대부(上大夫)와 말씀하실 때에는 도리를 세워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논했다. 공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 공자는 하대부(下大夫)와 말씀하실 때에는 웃는 모양으로 화락하시었고 상대부(上大夫)와..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능란한 전법이란 적의 모략을 살펴 이것을 깨뜨리는 것이다. 여기에 다음가는 전법은 당면한 적이 서로 사귀고 있는 나라와 이간 시킨다. 즉 고립을 노리는 것이다. -손자
- 능란한 전법이란 적의 모략을 살펴 이것을 깨뜨리는 것이다… -
백조의 형태를 새김에 있어 이루지 못하더라도 따오기 비슷한 것이라도 된다. 마원(馬援)이 조카를 가르치기를 위해 한 말. 근직(謹直)한 사람을 본떠서 행하면 그와 같은 근직한 사람은 못 되어 그와 비슷한 사람으로 되어 틀림은 없을 것이라는 말. -소학
- 백조의 형태를 새김에 있어 이루지 못하더라도 따오기 비슷한.. -
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될 때 요구하라.
- 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될 때 요구하라. -
노하기를 더디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빼앗은 사람보다 낫다. -성경
- 노하기를 더디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
질투는 천(千)의 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나도 올바르게 보지 못한다. -유태격언
- 질투는 천(千)의 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나도 올바르게.. -
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 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
-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 -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개를 죽여 본들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 법이다. – A. 링컨
-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
사람의 운명이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때의 우(遇)·불우(不遇)에 달린 것이니, 불우하다고 해서 비관하거나 또는 때를 만났다고 해서 우쭐대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공자(孔子)가 한 말. -순자
- 사람의 운명이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