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조심하는 태도는 늘 잊지 않으셨다. 공자(孔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 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큰 집이 넘어지려는 데 나무 한 개로 지탱할 수는 없다. 대세가 이미 기울어져 국가가 넘어지려는 한 사람의 힘으로 버틸 수는 없다는 것이다. -잡편
- 큰 집이 넘어지려는 데 나무 한 개로 지탱할.. -
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하고, 먼 곳의 친척은 가까운 이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 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하고, 먼.. -
오, 주님, 주님은 우리가 노력이라는 값만 치르면 그 무엇이나 다 허락해 주시는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 오, 주님, 주님은 우리가 노력이라는 값만 치르면 그.. -
그 사람의 미덕과 인품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가까이 다가갈 때, 비로소 사랑은 시작된다. -그라시안
- 그 사람의 미덕과 인품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가까이.. -
정치가 일어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따르는 것에 있고 정치가 황폐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거슬려서 하는 데 있다. -관자
- 정치가 일어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따르는 것에.. -
사회는 배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헨리크 입센
- 사회는 배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를 하지.. -
운명은 항상 당신으로 하여금 보다 더 훌륭한 성공을 준비하고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오늘 실패한 사람이 내일에 가서는 성공하는 법이다. -세르반테스
- 운명은 항상 당신으로 하여금 보다 더 훌륭한 성공을.. -
나는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다는 등 말하고 싶지 않아요. 양쪽에 다 내 친구가 있거든요. -마크 트웨인
- 나는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다는 등 말하고 싶지.. -
소증 나면 병아리만 쫓아도 낫다 , 생각이 간절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얼마간 마음이 풀린다는 말.
- 소증 나면 병아리만 쫓아도 낫다 , 생각이 간절하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