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조심하는 태도는 늘 잊지 않으셨다. 공자(孔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 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남자가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자라서 반드시 미련하고 어리석어진다. 여자가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반드시 거칠고 솜씨가 없다. -강태공
- 남자가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자라서 반드시 미련하고 어리석어진다… -
하나님이 자기를 만드셨기 때문에 자기는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을 비참한 사람으로 비참한 사람으로 만들기는 어렵다. -링컨
- 하나님이 자기를 만드셨기 때문에 자기는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하는.. -
음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다. -탈무드
- 음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다. -탈무드 -
끊임없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로댕
- 끊임없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로댕 -
나를 믿는 연소자(年少者)들 가운데 한 소자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연자맷돌을 달고 바다 깊숙히 잠기는 편이 낫다. -성서
- 나를 믿는 연소자(年少者)들 가운데 한 소자라도 죄짓게 하는.. -
먹는 떡에도 살을 박으라지 , 이왕 하는 일이면 모양 좋게 잘하는 것이 좋다는 말.
- 먹는 떡에도 살을 박으라지 , 이왕 하는 일이면.. -
저승길이 대문 밖이다 , 죽는 일이 나와는 아무 관계 없이 먼 곳의 일 같지만 실상은 아주 가깝다는 말.
- 저승길이 대문 밖이다 , 죽는 일이 나와는 아무.. -
자연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어린이이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이 순서가 바뀌면, 우리는 설익어서 맛이 없고, 금방 썩어버리는 설익은 과실이 된다. -루소
- 자연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어린이이기를 바라고 있다… -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싱겁게 하는 사람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사리에 맞지 않는.. -
인간은 상식이라고 그어진 좁은 금을 따라 조심조심 걸어가면서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곧 불안함을 느낀다. 과도하게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 합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자는 극히 드물다. -이드리스 샤흐
- 인간은 상식이라고 그어진 좁은 금을 따라 조심조심 걸어가면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