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낚시로는 물고기를 잡으셨으나 그물은 쓰지 않았고, 주살로서 새집에서 자는 새는 쏘아 잡지 않으셨다. 공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 공자는 낚시로는 물고기를 잡으셨으나 그물은 쓰지 않았고, 주살로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도둑의 제 발이 저리다 , 죄를 지은 이가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약점을 드러낸다는 말.
- 도둑의 제 발이 저리다 , 죄를 지은 이가.. -
군사를 움직일 때에는 먼저 기율을 엄정하게 하라. 기율이 어지러우면 비록 한때 전투에 승리를 하더라도 결국은 흉할 것이다. -역경
- 군사를 움직일 때에는 먼저 기율을 엄정하게 하라. 기율이.. -
눈가리고 아웅 ,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함.
- 눈가리고 아웅 ,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함. -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 미움을 샀던 사람이나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 뜻밖에 좋은 일을 해서 어리둥절하게 함을 이르는 말.
-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 미움을 샀던 사람이나 기대하지.. -
싸움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은 뒤에 싸운다.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시 작해 놓고 뒤에 이기려고 한다. -손자
- 싸움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은 뒤에 싸운다. 패배하는.. -
양심은 영혼의 소리요,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루소
- 양심은 영혼의 소리요,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루소 -
지금 잘 다스려진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도 어지러워지는 난세가 될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몸이 편안할 수가 있고 국가를 보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역경
- 지금 잘 다스려진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도 어지러워지는 난세가.. -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또 속으며 산다. -아함정행경
-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착함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법구경
-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