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세운 뒤에는 물러가는 것이 하늘의 길이요, 사람의 도리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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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구름이 달을 가려도 (달의) 광휘가 구름 사이에 돌연히 나타나고 한다. 의(義)의 간살도 비록 물욕에 가리어져 있으나, 수오(羞惡)의 정이 때때로 나타나 보임이 또한 이와 같은 이치이다. -이이(李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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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나치게 후회하지 말자.그것은 옳을 일에 나설 용기를 해치기 때문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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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 (사물의 전체를 보지 못하는) 시야가 좁은 관찰 태도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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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결정할 만한 기밀을 근신하지 않고 누설하게 되면 반드시 위해를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은밀한 것을 삼가 경솔하게 발언하지 않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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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을 수 없는 뜻과 꺾이지 않는 기상과 흐르지 않는 앎을 늘 지니도록 하라.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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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진공(眞空)을 극히 싫어한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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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 , 노래소리나 글 읽는 소리가 신통하지 않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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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금세 나서서 무게 없이 왔다갔다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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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자 여섯 자의 몸에 담긴 정신은 한 자의 얼굴에 나타나며, 한자 얼굴의 정신은 한 치의 눈 속에 들어 있다. -묘법니어전어반사
- 다섯 자 여섯 자의 몸에 담긴 정신은 한.. -
책의 남용은 과학을 죽인다. 읽은 것을 아는 것이라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한번 읽은 것은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버린다. 지나친 독서는 주제넘은 무식꾼을 만들어 낼 뿐이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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