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皐陶), 기(夔), 직(稷), 설(설)은 요순 시대의 명신. 그 때에는 아무 읽을 만한 서적이 없었다. 그래도 저런 훌륭한 정치가 이루어졌다. 사람은 서적만을 위주로 할 것이 못 된다는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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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좌우에 있지만 따로따로 물건을 보지 않음으로써 밝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마음을 오직 하나에 전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성공할 수가 없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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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비방해도 탓하지 않고, 남의 잘못 또한 탓하지 않으며, 온갖 모함을 공덕으로 돌리는 자가 현자이다. -증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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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제각기 같은 류에 붙는다. 물은 습지로 흐르고 불은 마른 것에 불붙어 탄다. 군자에게는 군자의 벗이 있고 소인에게는 소인의 벗이 있다. 공자가 한 말.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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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건강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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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 , 양반은 실속보다 체면을 중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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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 이리로 오라! 오지 않으면 내가 가겠다. -마호메트
- 산아 이리로 오라! 오지 않으면 내가 가겠다. -마호메트 -
As one sows, so shall he reap. (自業自得
- As one sows, so shall he reap. (自業自得 -
군자는 늠름하고 우연하며 교만하지 않는 법이다. -논어
- 군자는 늠름하고 우연하며 교만하지 않는 법이다. -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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