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앞에 고기 반찬 , 제가 워낙 좋아 하는 것이라 남이 손댈 겨를도 없이 후딱 차지해 버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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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 번이지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너무 자주 반복되면 싫증이 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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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 -팔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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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말에 채찍질 , 닫는 말에 채질한다.
- 가는 말에 채찍질 , 닫는 말에 채질한다. -
실 엉킨 것은 풀어도 노 엉킨 것은 못 푼다 , 잔일은 쉽게 해결할 수 있어도 큰일느 좀처럼 해결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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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백 살 사는 사람이 없건만 부질없이 천 년의 계교를 세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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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에 구멍 뚫기 , 심술이 매우 사납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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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창날 받듯 , 우둔하고 미련하여, 자기에게 해가 되는 일을 스스로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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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지 않고, 도리에 맞는 진실한 말만 하며, 함부로 말을 하여 사람들을 성내게 하지 않는 사람은 성자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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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치나 메어치나 일반이지 , 수단이나 방법이야 어떠하든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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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글을 가지고 말글로 써먹는다 , 조금 배운 지식으로 크게 활용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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