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에 먹을 것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관자

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 있는 것이 우주이다. -화엄경

눈을 떠야 별을 보지 , 어떤 결과를 얻으려면 거기에 필요한 일을 차례대로 해야 한다는 말.

부급종사( 負 從師 ).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천리를 멀다 않고 스승을 찾아 배우러 간다는 말. 먼 곳으로 유학하는 일. -사기

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이다. -라 브뤼에르

기분나쁜 일을 당해도 쉽게 잊을 수 있는 훈련을 쌓아라. -그라시안

후장 떡이 클지 작을지 누가 아나 , 미래의 일은 짐작하기가 어렵다는 말.

속 빈 강정 ,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것을 두고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