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뿐이다. -로망 롤랑
- 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범을 그리면서 가죽을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다. 사람을 알아 얼굴을 알 수 있어도 그 마음은 알지 못한다. -명심보감
- 범을 그리면서 가죽을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
지혜와 기교와 꾀는 남자나 여자 모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소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지혜와 기교와 꾀는 남자나 여자 모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
끔찍한 현실이 갑자기 스릴 넘치는 대모험으로 돌변할 수도 있다. -이드리스 샤흐
- 끔찍한 현실이 갑자기 스릴 넘치는 대모험으로 돌변할 수도.. -
사회는 배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헨리크 입센
- 사회는 배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를 하지.. -
자기의 얻음(분복, 分福)을 불평하고 남의 얻음을 부러워하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없다. -법구경
- 자기의 얻음(분복, 分福)을 불평하고 남의 얻음을 부러워하면, 마음의.. -
애욕에 탐익하지 않고 미워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선악 모두에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이 부요한 사람에게 고민이 있을 리 없다. -법구경
- 애욕에 탐익하지 않고 미워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선악 모두에.. -
위는 천자로부터 아래는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다 자신의 덕을 닦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다. -대학
- 위는 천자로부터 아래는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다.. -
Great barkers are no bites.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 Great barkers are no bites. (짖는 개는 물지.. -
검은 고양이(검정 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알아보기 어렵듯이]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울 때 이르는 말.
- 검은 고양이(검정 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