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 주고 겨 바꾼다 , 보람 없는(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겨 주고 겨 바꾼다 , 보람 없는(쓸데없는) 짓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The) least said, (the) soonest mended. (말수는 적을 수록 좋다)
- (The) least said, (the) soonest mended. (말수는 적을.. -
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 -안창호
- 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 -안창호 -
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 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
옛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 옛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비바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아침저녁으로 화와 복이 있다. -명심보감
-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비바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아침저녁으로.. -
여자는 사소한 일은 남자가 여자에게 양보하고 큰 일에 대하여는 남자가 억세기를 바란다. -몽테를랑
- 여자는 사소한 일은 남자가 여자에게 양보하고 큰 일에.. -
주식(酒食)의 형제는 천명이나 되지만 위급하고 어려울 때의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다. -명심보감
- 주식(酒食)의 형제는 천명이나 되지만 위급하고 어려울 때의 친구는.. -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동의보감
-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동의보감 -
의무에는 의무를 다한다는 것 이외에는 다른 어려움이 없다. -알랭
- 의무에는 의무를 다한다는 것 이외에는 다른 어려움이 없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