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 주고 겨 바꾼다 , 보람 없는(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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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있는 자는 타인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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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자기를 넘어서는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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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부부 생활의 비결은 결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아슬아슬한 지경에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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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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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젖이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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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 어디에나 크고 작은 것의 구별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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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팔자가 누룽지라 , [고작 좋아한다는 것이 누룽지니] 가난을 면하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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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낙지 꿰듯 , 일이 매우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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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란 강력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이다. 그것은 고요한 가운데 회상되는 감정에서부터 솟아난다. -윌리엄 워즈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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