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 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 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 , 게으름을 피우며 그 일에서 빨리 벗어날 궁리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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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도리에 맞는 것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올바른 길 아닌 것을 가지고는 속이기는 힘든 것이다. -맹자

- 군자는 도리에 맞는 것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올바른.. -

대사불호도( 大事不糊塗 ). 큰 일에는 잔재주를 부리지 않는다. -잡편

- 대사불호도( 大事不糊塗 ). 큰 일에는 잔재주를 부리지 않는다… -

입에 문 혀도 깨문다 , 사람인 이상 누구라도 실수는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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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이 크다 , 딸린 것이 주되는 것보다 더 크거나 더 많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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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shoes, over boots. (내친 김에 끝까지)

- Over shoes, over boots. (내친 김에 끝까지) -

일승일패는 병가 상사(兵家常事) ,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일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실패한 사람을 위로하거나, 실패한 사람이 스스로를 변명할 때 흔히 쓰는 말.

- 일승일패는 병가 상사(兵家常事) ,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일은.. -

의리가 무궁하기 때문에 학문의 길 또한 무궁하다. 인심은 악에 물들기 쉬우므로 반성하고 고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퇴계 이황

- 의리가 무궁하기 때문에 학문의 길 또한 무궁하다. 인심은.. -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 -

공자는 동산에 올라서 내려다보고 노(魯) 나라가 작다고 여기고, 더 높은 태산(太山)에 올라서 내려다보고 천하는 작다고 했다. -맹자

- 공자는 동산에 올라서 내려다보고 노(魯) 나라가 작다고 여기고,.. -

하늘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 늙음을 주었고 우리를 편히 쉬게 하기 위해 죽음을 주었다. -장자

- 하늘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 늙음을 주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