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사법. ① 식사는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다. ② 천천히 잘 씹어 먹는다. ③ 다소 싱겁게 담백하게 먹는다. ④ 약간 부족한 상태에서 그친다. ⑤ 식사 도중에는 물을 가급적 마시지 않는다.- New Life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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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끈떨어진 뒤웅박 , 의지할 곳이 없어진 처지를 이르는 말.
증오는 가슴에서 나오고, 경멸은 머리에서 나온다. 어느 감정도 완전히 억제할 수 없다. -쇼펜하우어
의복이 날개 , 옷이 날개라.
교자(巧者)는 말을 잘하고 졸자는 말이 없으며, 교자는 애쓰지만 졸자는 한가하다. 교자는 남에게 해를 끼치지만 졸자는 덕성스럽고, 교자는 흉하고 졸자는 길하다. 오호라. 천하가 순박하면 정치와 법률이 밝아져서 윗사람은 편하고, 아랫사람은 잘 따르며 풍속이 맑고 나쁜 폐단이 없어질 것이다. -주염계
한 마리의 개가 짖기 시작하면, 동네 개가 모두 짖기 시작한다. -탈무드
업으나 지나 ,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라는 말.
하나님은 마술사가 아니라 과학자다. -아인슈타인
마음이 어지러워 즐거움만 찾으면 음욕을 보고 깨끗하다 생각하여 욕정은 날로 자라고 더하니 스스로 제 몸의 감옥을 만든다. -법구경
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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