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처는 마음을 변화시키고, 수양은 몸을 변화시킨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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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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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 하찮은 것이 아무리 억척을 부려도 되지 않을 일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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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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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마라.
- 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마라. -
몸을 의지해서는 안 되는 곳에 몸을 의지하면 반드시 몸에 위험이 미치는 것이다. 출처진퇴에 극히 조심해야 한다는 말.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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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문제란 단지 배움의 기회일 뿐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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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명동(鳴動)에 서일필(鼠一匹)이라 , [태산이 울고 요동하게 하더니 겨우 쥐 한마리를 잡았다는 뜻으로] 크게 떠벌리기만 하고 결과는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
- 태산 명동(鳴動)에 서일필(鼠一匹)이라 , [태산이 울고 요동하게 하더니.. -
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질서 없이 마구 떠들어 대는 모양을 이르는 말.
- 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질서 없이 마구.. -
삼목(杉木)처럼 딱딱하고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갈대처럼 부드럽고 굽힐 줄 아는 사람이 되라. -탈무드
- 삼목(杉木)처럼 딱딱하고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갈대처럼.. -
부모에게 잘못이 있으면 간(諫)하기는 하지만 거역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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