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끼리 자루 찢는다 , 대수롭지 않은 어떤 결과를 놓고 서로 그 공을 따지며 제각기 더 많이 차지하려고 다툴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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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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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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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의 소리는 곧 하나님의 소리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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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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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you make your bed, so you must lie on it. (자업 자득, 자승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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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렸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기에 달렸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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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남편의 인형이 아니다. -입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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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기억을 남긴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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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도방에 삼 년 불성(三年不成)이라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 삼 년 걸려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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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싱겁게 하는 사람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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