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를 하는 과정에서도 지나치게 소심해서 마음이 변하기 쉽고 다른 사람의 말에 잘 따른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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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급종사( 負 從師 ).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천리를 멀다 않고 스승을 찾아 배우러 간다는 말. 먼 곳으로 유학하는 일.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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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는 것 대지(大地) 같고 계율 지키는 것. 문지방 지키는 것 같고 깨끗하기는 물과 같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어떠한 윤회(輪回)도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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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셰익스피어
-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셰익스피어 -
촛불은 그 자신을 밝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수피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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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털이 박혔나? ,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 왜 못살게 구느냐? 는 뜻으로 되물어 나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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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다하고 죽은 무덤 없다 , 일을 하려고 들면 끝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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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악행과 게으름보다 자기가 저질러 놓은 죄악과 게으름을 보라.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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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남의 말을 그대로 믿지 않음을 이르는 말. /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은 다 거짓말 같아서 믿기가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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