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건성건성 일을 해 치움을 이르는 말.
-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 큰 욕심부리지 않고 제 분수를 지켜야 한며, 또 그것이 편하다는 말.
-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 큰 욕심부리지 않고.. -
부정적인 사람들을 멀리 하라.
- 부정적인 사람들을 멀리 하라. -
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있는 양심이다. -간디
- 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
나는 책을 증오한다. 책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방법만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루소
- 나는 책을 증오한다. 책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
낮에 읽은 것을 밤에 반드시 사색하라. -퇴계 이황
- 낮에 읽은 것을 밤에 반드시 사색하라. -퇴계 이황 -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은 고독 속에서 혼자 서는 인간이다. -입센
-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은 고독 속에서 혼자.. -
우리들은 죽음의 영역에 가까이 있다. -법구경
- 우리들은 죽음의 영역에 가까이 있다. -법구경 -
벌레 먹은 삼잎 같다 , 얼굴에 검버섯이 나거나 기미가 끼여 보기 흉한 것을 이르는 말.
- 벌레 먹은 삼잎 같다 , 얼굴에 검버섯이 나거나.. -
배운 것은 많지만 선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야생마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기수가 올라타자마자 그를 흔들어 떨어뜨린다. -탈무드
- 배운 것은 많지만 선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야생마와.. -
자유와 자유 아님이 갈리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는 법이 어디에서 오느냐 하는데 달렸다. 자유있는 나라의 법은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에서 오고 자유 없는 나라의 법은 국민 중의 한 개인 또는 한 계급에서 나온다. -김구
- 자유와 자유 아님이 갈리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