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참외는 먼저 맡은 이가 임자라 , 임자 없는 물건은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라는 말.
- 개똥참외는 먼저 맡은 이가 임자라 , 임자 없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He who hunts two hares losses both. (두 마리의 토끼를 쫓다 둘 다 놓친다.)
- He who hunts two hares losses both. (두.. -
군중이 길거리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것을 봤을 때 집에서 뛰쳐나가 그 난장판에 끼여 들 생각이 좀처럼 들지 않듯이, 나는 현재의 철학적 논쟁에 휘말리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쇼펜하우어
- 군중이 길거리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것을 봤을 때 집에서.. -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하늘의 경지에 들어가는 최상의 길이다. -장자
-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하늘의 경지에 들어가는.. -
As the twig is bent, so grows the tree.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As the twig is bent, so grows the.. -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 거짓 꾸미거나 과장함을 이르는 말.
-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 거짓 꾸미거나 과장함을.. -
싸움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은 뒤에 싸운다.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시 작해 놓고 뒤에 이기려고 한다. -손자
- 싸움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은 뒤에 싸운다. 패배하는..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
봄에는 문인(文人)들의 책을, 여름에는 사서(史書)를, 가을에는 선철(先哲)들의 책을, 겨울에는 경서(經書)를 읽는 것이 좋다. -임어당
- 봄에는 문인(文人)들의 책을, 여름에는 사서(史書)를, 가을에는 선철(先哲)들의 책을,.. -
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객실이요, 병약한 육체는 그 감방이다. – O. 와일드
- 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객실이요, 병약한 육체는 그 감방이다… -
왕도 정치는 마치 숫돌처럼 평평해서 자연 그대로이다. 모두 인정에 근본하고 예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 왕도 정치는 마치 숫돌처럼 평평해서 자연 그대로이다. 모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