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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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正度)에 어긋난 재물은 멀리 하고, 정도에 지나친 술은 경계하며, 반드시 이웃을 가려서 살고, 벗을 가려 사귀어라. 남을 시기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말고, 참소하는 말을 입에 담지 말고, 가난한 친척을 소홀히 하지 말고, 부유한 자에게 아첨하지 말라. 자기의 것은 근면과 검소를 선무(先務)로 해야 한다. 사람을 사랑함은 겸손과 화목을 첫째로 삼고, 언제나 지난날의 잘못을 생각하고, 앞날의 허물을 근심하라. 만약 나의 이 말에 따른다면, 나라와 집안을 오래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신종황제
만일 우리 모두가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 진실로 돌아가서, 일할 때나, 식사할 때나, 마실 때나, 놀 때나, 눈을 떴을 때나, 언제든지 그리고 마침내 육체가 진실과 혼연 일체가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 -간디
백 개의 문 중에 단 한 개의 문만을 닫고 다른 문이 열려 있으면 도둑에 대한 방비가 될 수 없다. 단지 한 개만 준비해 두고 다른 준비가 소홀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묵자
What the heart thinks, the mouth speaks. (마음에 먹은 생각은 입으로 나온다.)
길을 두고 메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러렵게 할 리 없다는 말.
마음속에 남을 저버림이 없다면, 얼굴에 부끄러운 빛이 없다. -명심보감
벌집 건드리다 , 섣불리 건드리고 큰탈을 만났을 때 하는 말.
Honesty is the best policy. (정직은 최상의 계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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