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웃을 일이다 , 말 같지도 않은 같잖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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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한잖은 일로 하여 보람없이 되었을 때 이르는 말.
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존재를 잊어버리게 하고 자기 역시 천하를 잊어버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노장(老莊)의 이상이다. -장자
항상 건강을 생각하고 약한 마음을 품지 말라. -건강십계-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도리를 잘 알며서도 눈 딱 감고 욕심을 부린다는 뜻.
능력은 적은데 책임이 무거우면 화가 미치지 않는 일이 드물 것이다. 덕은 박한데 지위는 높고 지혜는 적은데 큰 일을 꾀하는 일도 이와 같다. 공자가 한 말. -역경
지혜와 깨달음을 가진 자는 행복하다. 그것이 은이나 금보다 더 가치있고 유익하기 때문이다. 지혜는 보석보다 더 귀한 것이므로 내가 갖고 싶어하는 그 어떤 것도 이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성경
옷은 시집 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 , 옷은 시집 올 때처럼 아름답게 입고 싶고, 음식은 한가윗 날처럼 좋은 음식을 먹고 싶다는 말.
행복에서 행복을 회상하는 것보다 더 큰 독성은 없다. -앙드레 지드
완벽하게 거짓을 꾸며낼 수는 있지만, 끝까지 그것을 관철시킬 수는 없다. 거짓말은 무게가 없기 때문에 달아보면 꼼짝없이 들통나게 되어있다. -이드리스 샤흐
비판이란 것이 별로 달가울 것이 아닐지 모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인체에서 고통이 하는 일과 똑같은 기능을 갖는 것으로 잘못된 상황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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