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똥을 마다한다 ,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뜻밖에도..

개가 똥을 마다한다 ,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뜻밖에도 사양함을 보고 천하게 이르는 말.

- 개가 똥을 마다한다 ,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뜻밖에도.. -

도깨비 장난 같다 , 하는 짓의 정체가 분명하지 아니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

- 도깨비 장난 같다 , 하는 짓의 정체가 분명하지.. -

생마 잡아 길들이기 , 버릇없고 못 배워 성깔이 고약한 사람은 가르쳐 바로잡기 어렵다는 뜻.

- 생마 잡아 길들이기 , 버릇없고 못 배워 성깔이.. -

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는 말.

- 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겉으로만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겉으로만.. -

능숙하게 할수 있는 무언가를 일년에 하나정도 계발하라.

- 능숙하게 할수 있는 무언가를 일년에 하나정도 계발하라. -

호랑이나 표범은 그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가죽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포수에게 겨냥되는 것이다. 능력있는 자는 그 능력 때문에 오히려 재앙을 부르게 된다. -장자

- 호랑이나 표범은 그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가죽을 지니고.. -

두툼한 지갑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텅 빈 지갑은 더 나쁘다. -유태격언

- 두툼한 지갑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텅.. -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느려도 착실하게 하면 이긴다.)

-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느릿느릿 걸어도.. -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고리키

-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고리키 -

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사람도 한번 굽히면 펴지고, 한번 뻗으면 한번 오므라든다. 그것이 자연의 운명이다. -역경

- 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