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재목(材木)은 자기가 원하지도 않아도 기둥으로 쓰이게 되고 약하고 무른 재목은 아무리 좋은 곳에 쓰이기를 원해도 항상 묶여서 땔감으로 된다. 사람도 그 재능에 따라서 운명이 스스로 결정된다. -순자
- 강한 재목(材木)은 자기가 원하지도 않아도 기둥으로 쓰이게 되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괴로움을 거치지 않고 정복한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 -나폴레옹 1세
- 괴로움을 거치지 않고 정복한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 -나폴레옹.. -
행동은 말보다 그 소리가 크다. -탈무드
- 행동은 말보다 그 소리가 크다. -탈무드 -
Appearances are deceptive.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치 사람의 마음 속은 모른다.)
- Appearances are deceptive.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사는 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나치게 비판적이면 사귀는 벗이 없다. -맹자
-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사는 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나치게.. -
무궁한 문으로 들어가서 무극한 들에서 논다. 대자연과 일체가 되어서 삼라만상 속에 녹아 들어가 버린다. 이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생활이다. -장자
- 무궁한 문으로 들어가서 무극한 들에서 논다. 대자연과 일체가.. -
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아들의 친구를 보라. 사람은 친구의 감화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과 같은 뜻. 순자(筍子)가 인용한 고어. -순자
- 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
부급종사( 負 從師 ).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천리를 멀다 않고 스승을 찾아 배우러 간다는 말. 먼 곳으로 유학하는 일. -사기
- 부급종사( 負 從師 ).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
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
부부간의 대화는 외과 수술과 같이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부부는 정직이 너무 지나쳐 건강한 애정까지 수술을 하여 그로 인하여 죽어버리는 수가 있다. – A. 모로아
- 부부간의 대화는 외과 수술과 같이 신중하지 않으면 안..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