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 다소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그 본질에 있어서는 다를 것이 없다는 말.
-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 다소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벌거숭이로 나는 이 세상에 왔다. 또한 벌거숭이로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 -세르반테스
- 벌거숭이로 나는 이 세상에 왔다. 또한 벌거숭이로 이.. -
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스스로 한 자선의 절반의 가치밖에 없다. -탈무드-
- 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스스로 한 자선의.. -
두 사람이 진정으로 마음을 같이 한다면 그 예리함은 굳은 쇠도 끊는다. 마음이 같은 그들의 말은 향기롭기가 난초와 같은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역경
- 두 사람이 진정으로 마음을 같이 한다면 그 예리함은.. -
쥐 소금 나르듯 , 조금씩 조금씩 줄어서 없어진다는 말.
- 쥐 소금 나르듯 , 조금씩 조금씩 줄어서 없어진다는.. -
근본이 흐려 있으면 그 끝인 흐름은 맑을 수가 없다. 행동의 근본에 신의가 없으면 반드시 망한다. -묵자
- 근본이 흐려 있으면 그 끝인 흐름은 맑을 수가.. -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 위대한 것의 영향력은 아주 먼 데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 위대한 것의.. -
지나간 일을 밝혀 그것을 근본으로 하여 미래의 일을 예언한다. 이것이 역도(易道)의 가르침이다. -역경
- 지나간 일을 밝혀 그것을 근본으로 하여 미래의 일을.. -
마치 먹이를 주어 고기를 모아 그물로써 잡는 것처럼 백성이 죄를 짓도록 해 놓고 죄를 지으면 형벌을 주는 일 같은 것이 아니다. -맹자
- 마치 먹이를 주어 고기를 모아 그물로써 잡는 것처럼.. -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정신없이 엉뚱한 짓을 잘하거나, 건망증이 심하여 할 일을 잊어버리기를 잘한다는 말.
-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정신없이 엉뚱한 짓을.. -
송곳 박을 땅도 없다 , 사람이 많이 모여서 설 자리가 없다. / 빈 땅이 조금도 없다.
- 송곳 박을 땅도 없다 , 사람이 많이 모여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