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 남의 덕으로 호강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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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buy a pig in a poke. (자루에든 돼지를 사지 말라. = 물건을 잘 보고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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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이야 신이야 한다 , 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털어놓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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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상식이라고 그어진 좁은 금을 따라 조심조심 걸어가면서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곧 불안함을 느낀다. 과도하게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 합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자는 극히 드물다. -이드리스 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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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얼마나 푸르른가를 알 수가 있다. 사람도 큰 일을 당한 때에라야 그 진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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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은 밤 같다 , 겉모양이 말쑥하고 단정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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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 힘 없는 이가 큰 세력에 맞서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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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vity is the soul of wit. (간결은 지혜의 정수 = 말은 간결할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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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체득한 사람은 시비의 대립을 넘어선 절대적 입장을, 환언하면 자연 그대로인 도를 오직 따를 따름이다. 오직 따를 뿐 그 까닭조차 의식 안하는 것, 이것이 도의 경지인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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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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