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칸트-
-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칸트- -
황소 제 이불 뜯어 먹기 , 우선 둘러대서 일을 해냈지만, 알고 보면 자기 손해였다는 말.
- 황소 제 이불 뜯어 먹기 , 우선 둘러대서.. -
우리 몸의 아홉 구멍에서는 항상 더러운 것이 흘러나오고, 백 천 가지 부스럼 덩어리의 엷은 가죽 주머니에 싸인 우리 몸엔 피고름이 가득 담긴 뭉치이므로 조금도 아까와할 것이 못된다. 더욱이 백 년을 잘 보살펴 길러 주어도 숨 한번에 그 은혜를 등지고 만다. -서 산
- 우리 몸의 아홉 구멍에서는 항상 더러운 것이 흘러나오고,.. -
한 사람의 눈먼 짓이 뭇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무문관
- 한 사람의 눈먼 짓이 뭇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
Rivers need a spring.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
- Rivers need a spring.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 -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
매사는 불여 튼튼이라 , 무슨 일이든지 튼튼히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는 뜻.
- 매사는 불여 튼튼이라 , 무슨 일이든지 튼튼히 하는.. -
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 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어리석다고 여기면 그는 벌써 어진 사람이며, 반대로 어질다고 여기면 그야말로 그는 어리석은 자이다. -법구경
-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어리석다고 여기면 그는 벌써 어진.. -
구시월 세단풍(細丹楓) , 당장 보기는 좋아도 곧 흉하게 될 것을 비유하는 말.
- 구시월 세단풍(細丹楓) , 당장 보기는 좋아도 곧 흉하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