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명백한 지혜의 징표는 항상 유쾌하게 지내는 것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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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 여기저기에 빛이 많이 걸려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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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는 철학을 잊어버리고, 윤리를 등한히 여기며 미학(美學)을 멀리한 사회이다.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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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바람은 수구문(水口門)으로 들어온다 , 궂은 일이나 잘못된 일이 있으면, 그 책임이 모두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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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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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것을 행하고 있으면 어떤 경우에라도 자기 마음은 안정(安靜)된다. 그 안정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다른 사물의 참모습을 꿰뚫어 보는 힘, 즉 명(明)이 생기게 된다. 명(明)으로 되면 비로소 자기의 마음이 허(虛), 즉 허심탄회한 상태로 된다. 이 허(虛)의 상태로 된 때에는 어떤 일이라도 불가능한 것은 없어진다. 이것이 사람이 지니는 기뻐하는 희 (喜), 성내는 노(怒), 슬퍼하는 애(哀), 두려워하는 구(懼), 사랑하는 애(愛), 악한 일을 하는 악(惡), 욕심을 부리는 욕(慾)의 칠정(七情)에 마음이 동하지 않고 세상을 사는 방법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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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의 잉크는 순교자의 피보다 더 신성하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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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 안경이다 , 보잘것없는 것도 마음에 들면 좋아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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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사람은 적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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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말뚝 박기 , 심술궂고 못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아무리 말해도 도무지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말.
- 호박에 말뚝 박기 , 심술궂고 못된 짓을 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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