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반반한 판자를 굽은 판자 위에다 두게 되면 아래에 있는 굽은 판자도 반반하게 된다. 사람도 이와 같아서 바른 자를 위에다 앉히면 백성이건 부하이건 스스로 바르게 되어 심복하게 될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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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그 자신을 밝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수피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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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사고관을 가진 우리는 매우 제한된 정신력을 사용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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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 뛰어넘어서는 안 된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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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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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을 치면서 집 나간 아들을 찾는다. 이렇게 되면 아들은 북소리를 듣고 도망갈 뿐으로 찾을 수가 없게 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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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바람으로 인해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고 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돌에 부딪혀서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다. 사람도 역경에 처하게 되면 평온함을 잃기 때문에 불평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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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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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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