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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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감탄과 희망과 사랑으로 산다. -워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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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결점을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에게도 그런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쥬르 르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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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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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잘못이 일생의 잘못이 되고, 한번의 조심이 일생의 조심이 된다. -어일대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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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지 말자. 속지 말자.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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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 기회가 좋을 때 벼르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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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mouth comes evil. (재앙은 입으로부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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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세 가지에 의해서 지탱된다. 지식과 재산과 선행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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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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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을 터득하는 것, 그것도 생각하는 기술의 한 방법이지 결코 무시해 버릴 것은 아니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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