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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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begun I half done.(시작이 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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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은 물론 자신에게 더 큰 상처를 입힌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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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면 살수록 우리의 선조들에게 좋았던 것들 중에서, 어떤 것은 더 이상 우리에게는 좋지 않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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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진정한 재산은 세상을 위해서 행한 선행이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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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들어가면 그 순간 예지( 銳智 )가 달아난다.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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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게을리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을 부지런히 놀리는 자는 부하게 된다. 여름에 부지런히 거둬들이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지만, 추수 때에 잠자는 자는 수치스러운 아들이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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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잘못이 일생의 잘못이 되고, 한번의 조심이 일생의 조심이 된다. -어일대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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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좋은 일을 이루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나쁜 일이란 그것을 고칠 여유도 없이 곧 다가오는 것이다. 친해지려면 오랜 시일이 걸리는 것이나 친한 사이가 헤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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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간디
- 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간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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