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 한없이 주물럭거리고만 있음을 비꼬아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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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충다리의 울력 걸음 , 능력이 좀 모자라는 사람도 여럿이 하는 일에는 한몫 낄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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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사이에서 두 사람 모두를 기쁘게 해 주려면 반드시 아름다운 말을 과분하게 하게 된다. 또 두 사람 사이를 떼어놓으려면 반드시 두 사람의 나쁜 말을 과분하게 하게 되는 것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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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사람은 아무리 가난하여도 먹고 살 수는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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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맞붙어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은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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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 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엄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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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往)을 보고 내(來)를 안다. -열자
- 왕(往)을 보고 내(來)를 안다. -열자 -
손은 붙잡지만 주기도 하고 입은 맛을 보고 말을 한다. 코는 숨을 쉬고 냄새를 맡으며, 눈은 보고 보여 주기도 한다. 귀는 들을 뿐 아니라 균형을 잡는다.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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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기만 하는 인간은 대개 시시한 방법으로 살아가며 또한 위험하기도 하다. 되 도록이면 스스로를 극복하고 사랑하는 인간으로 되어야 한다.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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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무감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고 있는 한, 어떠한 욕을 먹더라도 아무렇지가 않다. 해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유익이 될 정도이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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